아픔이 믿음을 주었다

 

 

 

 

 

 

 

 

 

 

 

 

 

 

 

아픔이 믿음을 주었다.

얼토당토 않는 믿음 일 수 있다 하지만,

믿음 그 이상의 신념

신념.

타고난 것이 없다.

노력하게 만드시고

겸손을 가르켰다.

낮은 자로 나를 낮춰주셔서

자만했던 나의 어린 영욕을

바로 잡아 주셨구나.

높은 자리에서 떨어지는 건 한 순간이고

그렇게 누렸던 행복은 결국 꿈 일 수 있다.

자신이 겪었던 현재였고, 지금의 과거였던 시절,

까마득하게 생각 될

겪어본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높은 자가 낮아질 수 있고,

낮은 자가 높아질 수 있다.

때문에 사람은 지금 모습으로

판단 내릴 수 없는 잠재력이 있는 것이다.

 


겔21:2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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