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할머니 저금통(강원도 양양에서 소문이 자자한 )

 

최근 욕쟁이 할머니의 저금통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서정순(82) 할머님께서는 매년 변함없이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런 할머니에게 누군가가 14년동안이나 동전이 백만원이나 되는 돼지저금통을 집 앞에 가져다 두고 간다고하네요.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식당일을 하며 모은 돈과 돼지저금통을 통해 매년 기부받은 돈으로

서정순 할머니는 두부,순두부,콩나물,도토리묵 등으로 밑반찬을 만들어서 양양 지역에 사시는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해마다 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별명이 욕쟁이 할머니시나, 어르신들은 이렇게 부르신다고 합니다.

'속초..양양의 테레사 수녀'라고 ^^

늘 남을 돕는 일을 하시고 솔선수범하시면서도 문제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마주하면

걸쭉하게 욕으로 혼내셔서 욕쟁이 할머니 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같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고, 따뜻한가 봅니다.

젊은 사람들이 본받아야될 귀감이 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한해도 빠뜨리지 않고, 매년 돼지저금통을 드리는 익명의 기부자분들 덕분에 할머니께서도

착한 마음씨를 생각해서 봉사를 멈출 수없다고 하네요.

착한 마음들이 모여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게 아름다운 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