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들의 특징

일반적으로 현명한 사람들은 탁월한 정신, 뛰어난 지혜, 날카로운 통찰력, 남다른 사고력,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현명해 지는 방법은, '고전'으로 한 독서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는 것이다.


독서와 경험은 마치 도끼와 나무의 관계와 같다.
날을 갈아 예리해진 도끼로 나무를 배면 쉽게 땔감을 얻을 수 있듯, 훌륭한 독서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으면 그 경험 안에 있는 이로운 것들을 보다 유리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




현명한 사람과 담화를 나눠 보면 몇가지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1.말 수가 적다
2.지나치게 재치를 부리지 않는다
3.자신의 여성관을 입에 담지 않는다
4.항상 냉정을 유지한다.
5.어느 상황이든 당황하지 않는다.
6.비난에 집착하지 않는다.
7.적절하다.
등
등

생각해 봐라. 왜 저런 특징을 보일까?




서울대와 하버드의 가장 큰 차이도 이 안에 있다.
서울대는 지식을 우선시 하고, 하버드는 지식과 현명함의 양립, 즉 '지성'을 우선시 한다.

그럼 또 생각하는 것이다. 서울대는 왜 지식만 보는가? 너희 중 현명한 자가 드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들게 하고 싶은 말은, "현명해져라" 남자는 현명해야 한다.




정말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이전 자기 자신보다 더 나아진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나아지는 방법을 아는 자가 현명한 사람이다.




현명해 지는 길을 가는 데 고뇌하지 마라.

만약 그렇다면, 너가 무엇 때문에 망설이는지 안다.

너는 현명해 지는 길이 과연 올바른 길인지 확신이 안 가는 것이다.

그럼 현명해 져서 그 길이 옳은 길인가 너 자신에게 물어라.

현명해 져야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현명한 자는 현명함의 가치를 알게되니, 너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인생은 판단의 연속이므로 인생을 보다 이롭게 나아가기 위한 능력은 현명함에 있는 것이다.




만약 어떤 현명한 사람이 전락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그는 성공하는 법을 배우는 중인 것이며, 성공하지 못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그는 성공할 준비 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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