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생각

설명하고 실천하고 증명하지 못하는 건 안다고 말할 수없다.

 앎에는 막연한 개념 따위가 아닌, 우러나오는 말, 표현, 행동, 그에 따른 결과물로써 증명이 될때만이 안다고 말할 수있다. 정말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없앨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행동뿐이다.

생각과 말로는 아무런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 매일 적당히 힘들지 않게 편하게만 살려고 하기에 목표를 잡지못한다.

목표는 이미 저멀리있고 매일 시속 30km로 달려가고있는데, 시속 10km씩 달리다보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하겠지라는 막연함이 곧 실패다.

 

가장 밑바닥일때가 최고의 기회일지모른다.

독기와 각오로 절박함으로 모든걸 걸 수 있으니까. 이제 높이 올라갈 일만 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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