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국가 1인당 GDP 순위 통계

2012년 세계국가1인당GDP순위 (국제통화기금 IMF)


 

 

2012년도 기준 세계 국가 1인당 GDP순위입니다. IMF가 조사한 자료로써,

국민 1인당 1년동안 벌어들인 GDP수치입니다. GDP는 국내총생산을 뜻하는 말로,

경제성장률 등 생산의 중심지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국가별 1인당 GDP 순위를 1위부터 100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순위

국가명

GDP($)

원화(\)

순위

국가명

GDP($)

원화(\)

1

룩셈부르크

106,958

122백만

51

크로아티아

13,999

15백만

2

카타르

106,393

121백만

52

리투아니아

13,068

14백만

3

노르웨이

99,664

113백만

53

헝가리

13,045

14백만

4

스위스

78,754

89백만

54

세인트키츠네비스

12,879

14백만

5

아랍에미리트

69,798

79백만

55

브라질

12,465

14백만

6

오스트레일리아

68,915

78백만

56

라트비아

12,368

14백만

7

스웨덴

57,948

66백만

57

리비아

12,058

13백만

8

덴마크

57,572

65백만

58

카자흐스탄

11,917

13백만

9

쿠웨이트

53,418

6천만

59

가봉

11,662

13백만

10

캐나다

51,688

58백만

60

아르헨티나

11,453

13백만

11

싱가포르

5323

57백만

61

베네수엘라

11,113

12백만

12

미국

49,601

56백만

62

터키

1914

12백만

13

오스트리아

48,479

55백만

63

멕시코

1514

11백만

14

네덜란드

47,841

54백만

64

말레이시아

1466

11백만

15

핀란드

47,495

54백만

65

레바논

1425

11백만

16

일본

46,972

53백만

66

세이셸

1309

11백만

17

아일랜드

45,853

52백만

67

코스타리카

9,500

1천만

18

벨기에

45,089

51백만

68

파나마

9,443

1천만

19

프랑스

42,793

48백만

69

보츠와나

8,888

1천만

20

독일

42,625

48백만

70

루마니아

8,720

1천만

21

아이슬란드

41,410

47백만

71

모리셔스

8,654

9백만

22

뉴질랜드

4453

46백만

72

그레나다

8,211

9백만

23

브루나이

39,355

44백만

73

남아프리카공화국

8,201

9백만

24

영국

38,891

44백만

74

콜롬비아

8,127

9백만

25

홍콩

36,217

41백만

75

수리남

7,927

9백만

26

이탈리아

33,942

38백만

76

아제르바이잔

7,850

8백만

27

이스라엘

31,691

36백만

77

세인트루시아

7,769

8백만

28

스페인

3150

34백만

78

도미니카연방

7,151

8백만

29

키프로스

28,961

33백만

79

불가리아

6,903

7백만

30

오만

24,803

28백만

80

몬테네그로

6,877

7백만

31

바하마

24,278

27백만

81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6,640

7백만

32

그리스

24,197

27백만

82

이란

6,444

7백만

33

바레인

24,141

27백만

83

몰디브

6,230

7백만

34

대한민국

23,679

27백만

84

벨라루스

6,186

7백만

35

슬로베니아

23,184

26백만

85

페루

6,069

7백만

36

사우디아라비아

22,635

25백만

86

앙골라

6,009

6백만

37

포르투갈

2661

23백만

87

나미비아

5,900

6백만

38

타이완

2502

23백만

88

중국

5,898

6백만

39

몰타

2437

23백만

89

타이

5,850

6백만

40

체코

19,515

22백만

90

세르비아

5,816

6백만

41

트리니다드토바고

18,527

21백만

91

도미니카공화국

5,805

6백만

42

슬로바키아

17,343

19백만

92

알제리

5,658

6백만

43

바베이도스

16,929

19백만

93

자메이카

5,657

6백만

44

에스토니아

16,636

18백만

94

투르크메니스탄

5,330

6백만

45

적도기니

16,026

18백만

95

요르단

4,916

5백만

46

우루과이

15,485

17백만

96

마케도니아

4,875

5백만

47

칠레

15,453

17백만

97

에콰도르

4,759

5백만

48

앤티가바부다

14,284

16백만

98

통가

4,561

5백만

49

러시아

14,246

16백만

99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4,488

5백만

50

폴란드

14,039

16백만

100

벨리즈

4,480

5백만

 

이해를 돕기 위하여, 원화가치로 환산한 값을 표의 끝에 배치하였습니다. 십만원 단위는 제외하엿고 억,천, 백만 단위까지 나타내보았습니다. 같은 5백만원 대라도 십만원대에서 실제로는 차이나 있습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각각 룩셈부르크, 카타르, 노르웨이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나라는 1년동안 벌어들이는

국민 한사람의 소득이 1억단위로써, 100위 순위권에 든 국가와 비교해도 10개 나라를 합친게 이들의 소득과 비슷하며, 이외에도 순위에서 제외된 국가들을 생각한다면 이들나라는 20,30개 나라의 소득을 합한 값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로써 또한 파레토의 법칙이 성립하는 것을 알수 있죠.

파레토의 법칙이란 20:80의 법칙인데요. 어느분야나 부나 능력 모든 면에서 상위에 속하는 20%가 80%를 차지한다는 법칙입니다. 이를 통해 상위 20위권 국가 1위부터 20위까지 룩셈부르크에서부터 독일까지의 국가들의 소득을 합한다면 나머지 국가들의 소득을 합쳐도 안된다는 것을 표를 통해 쉽게 알수 있네요.

 

 

 

 

대한민국은 34위로 23,679 달러, 원화 2천 7백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비슷한 나라로는

바하마, 그리스, 바레인, 슬로베니아, 사우디아라비아, 포르투갈, 타이완, 몰타 등이 비슷한 GDP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보다 GDP가 2배이상 되는 국가들은 어느나라들인지 알아본다면,

일본, 핀란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쿠웨이트, 덴마크,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아랍에미리트 등입니다.

우리나라보다 GDP가 3배이상 되는 국가들은 상위 4위까지의 국가로 룩셈부르크, 카타르, 노르웨이, 스위스 입니다.

 

 

한국의 경제성장 지표입니다. 1960년대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과 비슷한 경제수준이었던

한국이 발전한 이유는 유치산업을 장려하며,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며, 수출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면서,

또한 해외국가로부터 외화원조를 받아서 그것을 국내 산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고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가발, 수공업 수준에서 중화학 공업 분야, 반도체 분야, IT, TV, 핸드폰 등 기술집약적산업으로의 이동, 발전이 한국의 경제 성장에 큰 견인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