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서핑을 하다가 보게된 짧은 웹툰입니다.
이런 간단한 내용으로 깊은 깨달음을 주다니,
작가의 통찰력에 존경을 보냅니다.
덕분에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힘이 나네요.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값지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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