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을 시작해볼까?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을 시작해볼까?


최근에, 간헐적 단식이라는 것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줄여서 IF라고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Intermittent Fasting)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1일 1식이라는 책을 읽고서는 공감을 하게 되었고, 조금씩 실천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주일전에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24시간 끼니를 참아보았는데요. 놀랍네요.. 살면서 굶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항상 간식이나 무엇이든지 배고프면 사먹던지, 인스턴트 식품을 찾는 저였거든요.

 

처음에 참으면 죽는거 아냐 라는 극단적인 고민은 없었는데,

과연 내가 배고픔을 단 하루라도 참을 수 있는 의지가 있는걸까? 이게 제 고민이였습니다.

그러나 참아지더라구요 ㅎㅎ 정말 기뻤어요.

 

단식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무수한 효과들이 있더라구요.

인간이 공복상태를 16시간 지속하면, 그때부터 인체내에서 내장기관에 묶혀서 쌓여있던 내장지방들을 태우기 시작하면서, 혈액속의 지방들도 분해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가벼워지고 혈액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느끼기에 의외로 배고픔이 고통스럽지 않았고, 단 하루였으니까요. ㅎㅎ

전날 저녁에 먹고, 다음날 저녁에 한끼를 먹었습니다.

 

1일1식 혹은 간헐적단식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는

 

1. 다이어트 효과, 뱃살이 줄어듭니다.

2. 턱선이 살아나고, 피부톤이 밝아지고 혈색이 깨끗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인슐린의 농도를 낮추어 고혈압, 당뇨의 위험을 줄입니다.

4. 신체노화가 되었던 부분들이, 공복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소화기관에 힘을 쏟는 인체의 에너지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힘을 쏟는다고 합니다.

 

1일 1식을 매일 실천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죠.

그래서 나온게 간헐적 단식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중에 5일은 먹고싶을때 시간을 정해서 먹고,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면됩니다.

자기 전 4시간, 자고난 후 3~4시간만 배고픔을 참으면 자는 시간과 합해서 16시간 정도의 공복을 지속하는 것이죠. 그리고 먹고싶은 것을 식단을 제한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리고 일주일 중 2일은 편한 날에 24시간 공복으로 저녁이나 점심때 한끼를 먹는 것입니다.

 

SBS스페셜 다큐, KBS 생로병사의 비밀 같은 교양프로그램을 보면, 이런 사례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경험담, 의사분들의 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말기암환자 같은 분들이 현미채식과 소식과 걷기를 규칙적으로 하면서 병이 치유되는 것에 대한 다큐도 SBS 공중파채널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병에 걸리면 무조건 수술이다, 약이다만 생각했지만

현대인들에게 식습관, 생활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같습니다.

성인 3명중 1명은 암에 걸리고, 3명중 1명은 성인병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니까요.

이게 다 약으로 치료되고 하는 거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몇년째 약을 먹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진작 치료되어야 하는데,

현상 유지만 할뿐이죠.

 

장수마을의 공통점은 유산균이라든지, 특별한 음식을 복용하거나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본질은 공통적으로 현미,잡곡과 같은 채소, 도정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음식 섭취, 그리고 적게먹는 소식 습관, 그리고 잘걷는다는 점이었죠.

앞으로, 배운 것들을 실천해보고 일상에 적용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떤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