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다시 하라는 거야. - 4살아이의 말

트위터에서 어떤분이 올린 트윗내용입니다.

 

 

 

 

4살아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가 Fail이 뜨자. 좋아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fail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묻자 "실패" 라고 대답했대요.

그래서 실패가 무엇이냐고 묻자 아들이 하는 말이 "다시 하라는 거야" 라고 했다는 이야기네요. ^^

 

현대인들은, 실패라는 것에 대해서 무지 뼈아픈 것으로 받아들이고, 무겁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큰데요.

사실 실패라는 건 4살아이의 말처럼, 제대로 다시 해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실패 속에서 똑같은 모습을 반복하지 않고, 좀 다르게 시도해보고, 많이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올바른 길에 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기반하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에디슨은 10만번 실패 끝에 전구를 발명했다.

실패는 성공의 길을 찾는 과정이다.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고, 잘못된 부분을 고칠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100번쯤 실패를 빨리 해라.

빨리 실패할수록 더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그만큼 먼저 시도하기 때문에. 빨리 깨닫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