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아이케어 스탠드

필립스 아이케어 스탠드

제가 집에서 쓰고있는 스탠드에요. 사용후기 한번 남겨볼께요 ^^

일단 제가 산지는 5달정도는 되었고, 사실 사고나서 쭉 안쓰고 있었어요.

책을안읽느라.. ㅎㅎ 최근에 한달전부터 열심히 사용중이랍니다.

 

저는 11번가에서 온라인 주문하였습니다.

뭐 G마켓, 옥션 등등 많이 있었죠. 네이버 지식쇼핑으로 검색해서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대로 검색해서 무통장 입금으로 주문했습니다.

저 흰색 박스에 스탠드가 들어있구요.

겉부분에 설명이 첨가되어있네요.

꽤 밝죠 ?  특이한점은 이 필립스 아이케어 스탠드는 저 빛나는 부분보이시죠? 저부분에서만 빛이 나오더라구요.

범위가 그렇게 되있는 스탠드인데, 그래도 빛의 밝기는 독서하시기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빛의 광량은 5단계 조절인데요.

저같은 경우는 3단계 정도로 딱 중간정도에 밝기로 쓰는게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이점은 쓰시는 분들이 자기에게 맞는 부분에서 조절해서 쓰시면 될것같아요.

아 이건 사진이 ㅎㅎ; 스마트폰 카메라가 스탠드의 밝기 부분을 제대로 찍어주지 못했네요. 아쉽게도

제가 동영상으로 또 보여드리죠 ㅎㅎ



직접 스탠드 전원을 키고, 광량을 조절한 걸 손동작으로 동영상을 찍어봤는데요, 민망하네요 ㅎㅎ;

이런거 처음찍어봤는데, 정말 못찍었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아참, 그리고 옆면부에 usb 연결부가 2개가 있어요.

저는 별로 쓸일이 없어서 거의 써본기억이 없네요.

 

이상으로, 필립스 아이케어 스탠드에 대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

개인적으로, 다음엔 흰색 아이케어 스탠드도 써보고 싶습니다. 컴퓨터 모니터와 프린터 스피커의 색상이 블랙인지라

색상을 맞추느라고 검정색을 구입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