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문의 잠언

 

열매가 익으면 꽃잎은 진다.

네 속에 밝은 의식이 자라기 시작하면,

너의 약점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비록 천 년에 걸쳐 어둠이 천지를 뒤덮고 있었다 하더라도

빛이 그것을 뚫으면 이내 환해진다.

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이 아무리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었다 해도

신이 그 속에서 눈을 뜨면 당장 환하게 밝혀진다.

-바라문의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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