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익으면 꽃잎은 진다.
네 속에 밝은 의식이 자라기 시작하면,
너의 약점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비록 천 년에 걸쳐 어둠이 천지를 뒤덮고 있었다 하더라도
빛이 그것을 뚫으면 이내 환해진다.
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이 아무리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었다 해도
신이 그 속에서 눈을 뜨면 당장 환하게 밝혀진다.
-바라문의 잠언
'브라우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소의 말 (0) | 2013.03.29 |
---|---|
고생해야 하는 이유 (0) | 2013.03.29 |
현명하게 행복하게 살기. (0) | 2013.03.29 |
기성용이 할수없는 질문 (0) | 2013.03.29 |
김정은 (0) | 201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