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즐거운 유흥도시 순위입니다.
밤 문화라는게 이십대 초반에는 밤에 노는게 제일인 줄 알고,
신나게 돌아다닌 추억이 있지만, 이제 중반에 접어드니 너무 지칩니다.
밤에 노는게 좋지만, 이제 몸이 안따라준다는
예전에 20살때 태국여행 10일갔을 때 태국 밤문화는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순위를 조명해보겠습니다.
1위 스페인, 이비자(IBIZA) |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유흥도시는 스페인의 이비자(IBIZA)입니다. 지상최대의 유흥도시 이비자는
낮에는 화끈한 해변 파티, 저녘에는 2배더 화끈한 지상최대의 클러빙을 즐기실 수 있는 도시입니다.
클러버들에겐 꿈의 도시이며, 세계최고의 DJ들이 디제잉하는, 세계최고의 클럽 절벽에 클럽이 있는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위 독일, 베를린(Berlin) |
3위 미국, 뉴욕(New York City) |
4위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 |
5위 영국, 런던(London) |
5위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 |
5위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 |
8위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 |
9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
10위 태국, 방콕(Bangkok) |
어느 나라든 간에 밤문화는 존재하며, 개인적으로는 서울의 밤문화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들이 상대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밤샘하며 노는건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당히 해야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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