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GDP 순위 (2013 1분기 기준)
GDP[국내 총생산]은 Gross Domestic Product 의 줄임말로, 한 나라의 모든경제 주체가 일정기간 동안에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부가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합계한 것으로, 각 부문의 생산활동과
소비, 투자, 수출 등 주요동향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종합적이 지표자료입니다.
외국인이나 우리나라 사람이든 국적을 불문하고, 우리나라 국내 경제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생산활동을
포함합니다.
세계 GDP 순위 (2013 1분기) Million 16,237,756 Million 브라질 (Brazil) 러시아 (Russian Federation) 캐나다 (Canada) 호주 (Australia) 1,387,871 Million 946,391 Million 터키 (Turkey) 사우디 아라비아 (Saudi Arabia) 스위스(Switzerland)
순위
국가명
1
미국 (United States)
2
중국 (China)
9,020,309 Million
3
일본 (Japan)
5,149,897 Million
4
독일 (Germany)
3,597,796 Million
5
프랑스 (France)
2,739,274 Million
6
2,456,663 Million
7
영국 (United Kingdom)
2,422,921 Million
8
2,213,567 Million
9
이탈리아 (Italy)
2,076,006 Million
10
인도 (India)
1,972,844 Million
11
1,843,750 Million
12
1,589,117 Million
13
스페인 (Spain)
14
멕시코 (Mexico)
1,274,966 Million
15
한국 (Korea, Rep.)
1,258,586 Million
16
인도네시아 (Indonesia)
17
851,817 Million
18
네덜란드 (Netherlands)
808,896 Million
19
745,617 Million
20
647,786 Million
GDP 순위에서는 역시 천조국인 미국이 1위입니다.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는
16,237,756 Million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중국으로 중국은 9,020,309 Million로 나타났는데,
해마다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무서울 정도로 치솟고 있습니다. 중국이 10년안에 미국을 따라잡을 수도
있겠습니다.
BRICs 국가인 브라질, 인도, 러시아, 중국의 경제 성장세가 무시무시한데요.
중국은 몇년전에 비해 벌써 일본을 제치고, 세계 경제규모 2위에 올라왔고, 브라질은 독일, 프랑스에 이어
6위로, 러시아는 몇년 전에 십위권에 머물던 수준에서 지금은 상위권인 8위로, 인도 역시 10위에 순위가
들어서, 한국보다 GDP 규모가 큰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GDP 순위는 위로는 스페인, 멕시코, 호주, 캐나다가 있으며, 아래로는 인도네시아, 터키, 네덜란드가 순위에 나타났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Monetary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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