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얼마나 부자인지

 

 

 

 

 

 

 

 

 

 

네가 얼마나 부자인지 아무도 몰라 .....

유가증권이나 고급 빌라,

멋진 자동차나 피아노,

그 외에도 값비싼 물건들이 많지만

내가 말하는 부유함은 그런 것들과는 상관이 없어.

눈에 보이는 부유함,

세금이 매겨지는 부유함,

그런 것들을 가지라고 충고하는게 아니야.

숫자로 따질 수 없는 가치들이 있지,

그 가치는 루트 공식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셈할 수 없어.

그 어떤 도둑도 내가 말하는 부유함은 훔쳐갈 수 없어.

이를 테면 참을성이 그런 보물이지.

유머나 따뜻한 마음,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감정들도 모두 다 보물이야.

우리 가슴은 넓디넓어,

마치 요술봉지 같기도 해.

어떤 사람이 가난한 사람인지 알아?

그것은 바로 감정이 얼마나 큰 재산인지를 잊어버리는 사람이야.

네 얼굴 속까지 들여다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네가 얼마나 부자인지 알 수도 없어.....

(때로는 제 자신조차 그걸 모른다니까.)

-에리히 캐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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