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입니다.
왜 무서운걸까요.
일단 표정도 상당히 스산하네요.
표정에서 한 점수 먹어주는데다가
저 광고의 의미를 알면 더 무섭네요.
운전중에 핸드폰 메시지를 보내거나, 확인하는 행위는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광고 입니다.
평상시에는 별일 없어서 괜찮아도,
저런 운전하는 상황에서는
100번 아무일 없어도, 1번 자칫 실수하거나 방심하는 상황에
사고로 이어지면 그게 크나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할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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