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살고싶다.

산다는 건 어렵다.
뜻대로 산다는 건 더더욱 어렵다.
그러니까, 주어진 시간들은 기회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

나이들고, 빛이 바래진다는 건 서글프다.
젊음이 영원하지 않기에 더없이 소중하다.
그래서 몸을 함부로 굴리지 말아야겠다.

꽃이 피면, 진다.
... 별들도 죽는다.
하지만, 별들은 죽어서도 오래도록 빛을 발한다.
잠깐 폈다가, 지는 꽃보단
죽어서도 빛나는 별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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