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필 때 사랑하던 나무를 잎 진다고 외면할 수는 없는 일이다.
사랑을 시작한 지 1년도 넘기지 못하고 헤어지기로 작정했다니 그런 지리멸렬한 감정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이 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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