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것처럼.
아무것도 거리낄 게 없는 것처럼.
모르는 듯, 순진한 듯, 무지한 듯, 그게 역설의 매력이다.
다 아는체 하면서, 정작 해내는 건 없는 사람은 볼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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